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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앞으로 2년 반 내에 북한 비핵화의 주요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배석했으며, 그 이후 회담 결과 등을 설명하고 이후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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