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사진찾기] 6월 16일자

입력 2018-06-16 05:00:00

구미경찰서는 지난해 6월 외국인 근로자 도움센터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과 이혼한 이주여성 생활공간인 '죽향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인권교육을 했다.

구성 고민석 komindol@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