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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7일 오후 5시를 기해 시내 전역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5시 현재 지산동 측정소의 오존 농도가 0.120ppm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0.12ppm)에 도달했다.
대구시는 노약자나 어린이, 환자는 바깥 활동을 최대한 삼가고 시민들도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15일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이번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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