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창욱·임시완·강하늘·주원은 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 제창에 나섰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낸 네 명의 군복무 연예인은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배우 한지민이 추모헌시를 낭독하며 현충일에 의미를 더했다.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창욱·임시완·강하늘·주원은 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 제창에 나섰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낸 네 명의 군복무 연예인은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배우 한지민이 추모헌시를 낭독하며 현충일에 의미를 더했다.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