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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근 6.13 지방선거 대구경북지역 여론조사에서 더불어 민주당과 무수속 후보가 앞서는 선거구가 잇달아 나오면서 보수의 텃밭 TK 민심이 전례 없이 출렁이고 있다. 5일 대구 경북대 인근에 붙은 선거 벽보를 유권자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