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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구시협의회(회장 하윤수)는 지난달 30일 경북대글로벌프라자 르네상스홀에서 임내현 전 대구고검장, 민통 회원, 전남대·전북대(대구 교류) 학생과 경북대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교류 대학생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