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6.13 지방선거에 나선 3명의 대구시교육감 후보들이 31일 필승을 다짐하며 공식선거전을 시작했다. 위로부터 종각네거리에서 캠프 발대식을 열고 있는 김사열 후보. 서문시장을 찾은 강은희 후보. 시내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고 있는 홍덕률 후보.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