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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성남여고 학생들이 6·25 참전용사 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