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93.8%, 멕시코 46.5%, 스웨덴 42.6%
미국 야후스포츠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확률을 29.4%로 분석했다.
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 속한 4개 팀을 분석하면서 한국 대표팀을 전망했다.
이 매체는 베팅사이트 자료를 근거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예상하면서 F조 1위 가능성은 5.9%, 월드컵 우승 가능성은 0.2%로 매겼다.
이 매체는 첫 상대인 스웨덴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42.6%로 예상했다. 멕시코는 46.5%, 독일은 93.8%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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