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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세종보 수문을 개방한 뒤 금강이 빠른 유속과 낮아진 수위를 되찾고서 모래톱과 강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지난해 11월 세종보 수문을 개방한 뒤 금강이 빠른 유속과 낮아진 수위를 되찾고서 모래톱과 강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