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기계·금속 표면 처리공장에서 폭발에 이어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당시 제품 표면에 묻은 이물질 제거를 하던 작업자 4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공장 내부 15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與 이상규 당협위원장 “한동훈, 수도권 포기 책임지고 사퇴해야”
TK행정통합 21일 합의문 서명…통합 후속 절차 탄력 (종합)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댓글 많은 뉴스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與 이상규 당협위원장 “한동훈, 수도권 포기 책임지고 사퇴해야”
TK행정통합 21일 합의문 서명…통합 후속 절차 탄력 (종합)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