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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열린 '전국 민속 소싸움 달성대회'에 출전한 싸움소들이 뿔치기 공격을 하며 승부를 겨루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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