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 트윈스 투수 헨리 소사와 그의 딸 그레이스.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3)의 딸이 시구자로 발탁됐다.
LG 트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소사의 딸 그레이스 양을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세운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