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15일 제23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도내 일부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추천 후보자를 발표했다.
한국당 경북도당은 이날 회의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추천 후보(번호순)로 박채아(현 세무사), 윤승오(현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장), 이선희(전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김영식(현 경북도당 장애인위원장), 유신애(경북도당 디지털위원장), 김선홍(전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장) 씨를 단수추천했다. 아울러 기초의원 비례대표 46명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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