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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14일 3월 18일 주택가에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있던 김모(35) 씨를 발견하고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을 펴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김용재(62왼쪽)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