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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제55회 스승의 날을 앞둔 12일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청소년적십자 단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승의 날' 거리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