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청량한 여름 광고컷 공개 '탐난다, 이 남자!'

입력 2018-05-15 14:54:59

사진. 질 바이 질스튜어트
사진. 질 바이 질스튜어트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쿨한 린넨 셔츠를 제안한다.

정해인의 광고컷 속의 제품은 여름 시즌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일 수 있는 빈티지 무드의 트로피컬 하와이안 셔츠이다. 린넨 100%로 이루어져 가볍고 우수한 통기성과 산뜻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화이트 컬러와 네이비 패턴의 조합으로 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주어 휴가지나 일상에서 모두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다.

광고컷 속 정해인처럼 밝은 컬러감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유니크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직장인이라면 포멀한 블랙 팬츠나 재킷을 레이어드하여 데일리 셔츠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이지웨어 쇼츠와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이나 바캉스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얼마 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제품을 입고 청량한 바다를 뛰노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던 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 정해인의 광고컷을 통해 선보이는 여름 린넨 셔츠는 다가오는 무더위에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은 물론,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두루 선사한다."며 "휴가철엔 바캉스룩으로, 일상에서는 유니크한 데일리룩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되는 정해인의 여름 린넨 셔츠는 전국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매장과 트라이본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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