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유니콘의 정체가 밝혀졌다.
대다수 판정단은 유니콘의 정체를 두고 "외국 배우같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콘을 복면을 벗었고, 그는 라이언 레이놀즈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라이언 레이놀즈의 과거 유아 학대 논란이 주목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해 자신의 6개월 된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아기띠를 이용해 딸을 품고 있다.
이에 사진 속 아기띠 착용이 잘못됐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아기띠 위로 나와 있어야 할 아기의 머리는 보이지 않았던 것. 또 불안한 상태로 허공에 떠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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