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로 대구 일부 배달
독자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세기의 담판'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일자가 10일 자정 무렵 미국에서 발표되면서 본지는 이 소식을 1면(북미 회담 내달 12일 싱가포르 개최)과 3면(싱가포르 선정 배경과 해외 반응)에 상세히 담아 대구 일부 지역에 배달했습니다.
그러나 제작시간 관계로 대구경북 다른 지역에는 이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더 정확하고, 더 빠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