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성 월드 뮤직 페스티벌

입력 2018-05-10 11:02:38 수정 2019-01-14 16:44:52

 

수성 월드 뮤직 페스티벌

너는 지금 공연이 보고싶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뮤직페스티벌!!

국제뮤직페스티벌인 만큼 국내 5팀과 해외팀이 많이 참가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팀들이 올까요?

DAY-1

나미비안 테일즈: 현대적이며 독창적인 아프리카의 하모니의 리듬

플라비아 단탄스: 보사노바의 진수! 브라질 여성 싱어송 라이터

The 튠: 한국 전통음악의 재해석과 발칙한 실험

DAY-2

우시아: 스페인 갈리시아 음악의 장인, 대서양의 목소리

하비에르 콜리: 세계 최성상급 아코디언 연주자

오 시스터: 딕시와 스윙에 대한 찬사

DAY-2

게르만 로페즈: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온 세계 최고의 팀플 연주자

피나르 델 리오: 아프로큐반을 기반으로 한 즉흥연주, 라틴재즈밴드

몰랑: 한국적 감성을 내세운 자유로운 음역

DAY-3

나릿: 전통의 뿌리가 나리기를 바라는 차별화된 창작국악

굴라자: 전통처럼 전해져 내려온 본능적이로 신비로운 덱스트와 멜로디

아미네&함자: 아랍 전통악기로 표현하는 튀니지 음악

DAY-3

니코틴 스윙: 집시, 스윙 음악의 강력한 중독성

권송희 판소리 랩: 현대의 감성과 감각을 살린 모던한 판소리

룸바 데 보다스: 라틴계 그루브/ 스윙/ 스카/ 레게/ 발칸을 혼합한 절묘한 스타일

광장 내 식음료 부스, 플리마켓도 열려요~

2018.05.11.(금) 19:30 ~ 05.13.(일)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지산동 1137-3)

버스: 204, 814, 403, 449

지하철: 1. 범어역 하차 – 814환승 – 수성아트피아 정류장 하차 2. 수성못역 하차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제작 :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최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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