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증권은 7일 배당오류 사태 당시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6일 삼성증권 직원 16명은 잘못 배당된 주식 501만2천 주를 장내 매도해 시장에 혼란을 일으켰다. 다른 직원 6명은 주식을 팔려고 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실패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직원들에 대해서는 회사 차원의 징계와 매매손실 관련 민사 절차 등이 형사 고소와 별도로 진행 중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