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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대표하는 축제 2018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이 5일 저녁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개막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컬러풀 퍼레이드에 참가팀 들이 거리행진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대구시 어린이기자들이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축제 임원단과 지프차에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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