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전에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방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밤, 미국 현지시각 4일 오전 8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미국 측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백악관이 있는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전에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방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밤, 미국 현지시각 4일 오전 8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미국 측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백악관이 있는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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