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년에 한 번씩 꽃을 피운다는 행운목 꽃이 활짝 폈다.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권영자 씨가 거실에서 키운 행운목에 핀 꽃을 어루만지고 있다. 권 씨는 "34년째 키우고 있는 행운목에 20년 전 한 번 꽃이 핀 후 올해 또 피었다. 왠지 행운이 올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이 꽃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행운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