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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와 대구시가 함께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지난달 21일 두류공원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상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