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8년 4월 28일~5월 4일(음력 3월 13~19일)

입력 2018-04-28 00:05:00 수정 2018-05-26 18:30:50

◇쥐

▲35세 그동안 준비해왔던 것 표현할 기회를 맞이한다. ▲47세 경솔히 감정을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쉽게 이룰 것이다. ▲59세 망설임이 필요 없는 시기로다. 적극성을 가질 것. ▲71세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라. 실천 의지가 중요함. ▲83세 행동과 마음을 젊게 하고 참여해 보라. (길일:4 흉일:2)

◇소

▲34세 판단은 냉정히 하고 모든 일에 자중해야 할 시기. ▲46세 창고는 열렸으나 들어갈 물건이 없다. 손재수 조심. ▲58세 깨진 물그릇의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조급함이 문제. ▲70세 밖에서 다툼 수.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 필요. ▲82세 좀 더 열린 가슴으로 접근해보라. (길일:1 흉일:3)

◇범

▲33세 친구에게 도움 줄 기회를 만들어 보라. ▲45세 짙은 먹구름이 일순간에 개니 가야 할 방향이 어렴풋이 보인다. ▲57세 사회에 환원하는 이타심을 가지면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69세 누구든 의심 말고 믿고 따름이 좋다. ▲81세 좋은 소식에 마음이 한결 가볍다. (길일:29 흉일:4)

◇토끼

▲32세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내공을 좀 더 갈고닦아라. ▲44세 거름망 없는 언행으로 구설 따를 운. 표현력 자제. ▲56세 베풀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함.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운. ▲68세 자신만의 비밀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80세 나의 의견은 일단 접고 공론을 따라가라. (길일:28 흉일:4)

◇용

▲31세 생각이 많으면 이룰 수 없다. 단순함이 필요함. ▲43세 안정 추구보다는 좀 더 개혁적이어야 한다. ▲55세 입출의 기운이 원활하지 못함. 투자한 만큼의 회수는 어렵다. ▲67세 나아가야 할 방향이 떠오르지 않으니 답답하다. ▲79세 생각을 바꾸어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다. (길일:3 흉일:30)

◇뱀

▲30세 노력의 대가를 바라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만큼 어렵다. ▲42세 혼자 돌파는 어렵다. 주변에 협조, 조언을 구해보라. ▲54세 목적이 올바르지 않으면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66세 열심히 도와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다. ▲78세 내 몫을 챙기기 어려운 시기. (길일:1 흉일:30)

◇말

▲29세 친구나 동료의 꾐에 넘어가면 바로 후회할 것이다. ▲41세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손재 운에서 벗어난다. ▲53세 앉을 자리가 보인다. 이제부터는 처신이 중요. ▲65세 무슨 일이든 꾸준하게 중단 없이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 ▲77세 옛것을 소중히 여기고 잘 간직하라. (길일:28 흉일:29)

◇양

▲28세 중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낙관적이다. ▲40세 진취적인 행동이 상대방의 호감을 산다. ▲52세 지난 날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64세 적극적으로 활동해 보라. 기대이상의 성과가 있을 것이다. ▲76세 외로움을 나누어 주니 이보다 반가울 수가 없다. (길일:29 흉일:28)

◇원숭이

▲27세 좋았다 나빴다 갈피를 잡기 어렵다. 중심을 잘 잡을 것. ▲39세 금전 관련 거래는 최대한 삼가는 것이 좋다. 손재수 주의. ▲51세 아무리 궁리해도 답을 내기가 어려운 시기다. ▲63세 건강을 생각해서 재물에 욕심을 부리지 마라. ▲75세 열심히 노력하지만 현상 유지로 만족. (길일:3 흉일:28)

◇닭

▲38세 자리를 보존하려면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 ▲50세 매매 등 문서 운 있으니 변동, 이동수에 관심 가질 것. ▲62세 상대를 인정하고 뛰어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74세 안팎의 자리가 위태롭다. 부드러움 또는 애교로 대처해 보라. ▲86세 섭생 주의. 특히 단 음식 삼갈 것. (길일:1 흉일:28)

◇개

▲37세 일을 성사시키려면 말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현실적 접근 필요. ▲49세 원만한 대인 관계 속에서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61세 진취적인 행동이 좋은 결과를 예지한다. ▲73세 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가 구설이 되어 돌아온다. ▲85세 어렵더라도 혼자 해결하는 것이 좋다. (길일:28 흉일:30)

◇돼지

▲36세 대립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말은 가려서 하라. ▲48세 양손 위에 있다면 먼저 선택한 것을 낙점하라. ▲60세 두 번 세 번 득실을 따져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다. ▲72세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크다. 마음 비울 것. ▲84세 몸을 따뜻하게 하라. 환절기 건강 주의. (길일:29 흉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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