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역사적 순간

입력 2018-04-27 13:31:38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문 대통령,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북한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문 대통령,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북한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남측을 바라보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남측을 바라보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군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군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역사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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