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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와 잦은 봄비로 도로 곳곳에 생긴 포트홀이 안전운행을 위협하고 있다. 24일 오후 대구 동구 둔산동 도로에 움푹 파인 대형 포트홀을 피하기 위해 한 차량이 곡예운전을 하고 있다. 이 도로에 방치된 포트홀은 20여 개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