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경찰서 수사과 조해선(사진) 경사가 경북경찰청이 시행한 이달의 우수 수사관에 19일 선정됐다.
조 경사는 "커피숍에 제빵기계를 납품하고 있는데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13억원 상당을 가로챈 피의자를 검거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으로 구속하는 등 경제수사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