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칠곡군 석적읍 만희원 농원 대표 권순만 씨가 재배하고 있는 디스버드 국화를 살펴보고 있다. 생산량이 적어 시중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디스버드는 소국과 대국 중간 크기의 국화과 꽃으로, 권 대표는 이 품종을 15년 전 네덜란드에서 국내로 가장 먼저 들여왔다. 10~12주 간격으로 4계절 내내 수확이 가능한 이 품종을 전량 서울 양재동 화훼경매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김건희, 법원에 보석 청구…"적절한 치료, 방어권 행사 위해"
매일신문 '재난 이후', 대경언론인상 우수상…끝나지 않은 고통을 기록하다
경주 아연 가공업체 '질식사' 유족들 업체와 배상 합의…철저한 수사 촉구
[포스트 경주APEC] 삼국통일의 도시, 이젠 '한반도 통일센터' 거점으로
[포스트 경주APEC] (상)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내란특검,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에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