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가 달라진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오늘(1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및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에이핑크 김남주가 이전과 사뭇 다른 얼굴로 나타나 성형설의 주인공이 됐다.
누리꾼들은 "이전 얼굴이 아닌거 같다", "코 바뀐거 같은데..", "뭐가 좀 달라졌어" 등의 반응을 내놨다.
이 가운데 김남주가 7살때 방송 데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김남주는 2001년 휴대전화 광고로 데뷔한 사실이 공개됐다. 김남주는 당시 CF를 패러디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로 컴백, 21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