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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소방서(서장 이상훈)는 11일 천주교대구대교구 3대리구청(교구장 대리 이응욱 신부)과 주택용 소방시설을 확대 보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사목국장 김성은 신부와 이상훈 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일 방법을 찾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