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짝사랑' 출연중인 배우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백업댄서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세연은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7'에선 사표 쓰고 톱스타 된 역전의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
진세연은 배우 데뷔 전, 인기 아이돌 그룹을 발굴한 스타제국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당시 진세연은 월등한 실력으로 선배 가수들의 백업댄서 자리를 연습생 합류 3개월 만에 함께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지난 2009년 걸그룹 댄서로 활동하던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진세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출중한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세연은 '고품격 짝사랑'에서 정일우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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