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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군이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인 쌍룡훈련을 포함한 독수리(FE) 연습을 시작한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치누크와 아파치 등 헬기들이 계류되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