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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위한 바닥 신호등이 대구 등 전국 3곳에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삼거리 횡단보도 앞 점자블록 부근에 폭 10㎝, 길이 8m 크기로 설치된 바닥 신호등(노란색)은 보행 신호와 연동돼 적색 또는 녹색 빛을 낸다. 시선을 스마트폰에 둔 보행자들이 신호 변경을 알아챌 수 있도록 고안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바닥 신호등의 효과가 입증되면 독일, 싱가포르처럼 기존 신호등의 보조 장치로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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