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내집마련, 민간임대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눈길

입력 2018-03-21 16: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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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최근 주택 구매 트렌드 '민간임대' 아파트

초기비용 부담 적어 실수요자 관심 집중

최근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민간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기존 분양주택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고 청약제한도 없어서다.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내집마련을 위해 민간임대아파트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전월세로 선택해 4~8년 거주 후에 분양을 선택할 수 있어서다. 거주하는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부동산 경기의 흐름과 정책의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에는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에 대성건설이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을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 ∙ 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민간임대아파트다.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주변의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청주IC. 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가 눈에 띈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 북카페 ∙ 키즈카페 ∙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쾌적한 생활환경도 갖추고 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조경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단지와 인접해 기조성된 원봉공원뿐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예정)이 조성되면 풍부한 녹지 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운동초 · 운동중 · 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최신 주거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출입구 주차관제 ∙ 고화질CCTV ∙ 풀터치형 주방TV. 스마트홈시스템. 무인택배. 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 단열재 ∙ 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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