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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로고. 매일신문DB
셀트리온이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천587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맺
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6.63%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