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낮 12시쯤 상주시 서곡동 한 주택 마당에서 김모(75'여) 씨가 사육하던 개에게 물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박모(47)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개는 김 씨 가족이 3년간 사육해온 도사견으로 이날 오전 김 씨가 사료를 주기 위해 사육장에 들어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