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이 12일 1천원대가 깨졌다.
KEB하나은행 외환 시세에 따르면 12일 2회 고시회차에서 원/엔 환율은 996.12원을 기록, 지난 2월 13일 1천원대로 진입한지 한달만에 다시 900원대로 진입했다.
원/엔 환율은 3월 2일 1028.25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원/엔 환율은 995.84원으로 전일 대비 6.73원 하락(-0.67%)한 것이다.
엔화 환율이 12일 1천원대가 깨졌다.
KEB하나은행 외환 시세에 따르면 12일 2회 고시회차에서 원/엔 환율은 996.12원을 기록, 지난 2월 13일 1천원대로 진입한지 한달만에 다시 900원대로 진입했다.
원/엔 환율은 3월 2일 1028.25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원/엔 환율은 995.84원으로 전일 대비 6.73원 하락(-0.67%)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