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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습지에서 고라니를 잡아먹으며 생태계를 파괴하던 유기견(본지 2월 2일 자 보도)이 포획돼 경비견으로 거듭난다. 4일 오후 우성하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환경위원장과 석윤복 국립습지센터 대구습지담당이 달성습지에 설치한 포획틀에 붙잡힌 유기견을 차에 싣고 있다. 유기견은 교화과정을 거쳐 농가에서 멧돼지 등을 쫓는 경비견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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