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5세 자신을 알고 분수를 잘 지켜야 구설이 없다. ▲47세 바닥에 와 있으니 더 내려갈 곳이 없다. 희망을 가질 것. ▲59세 오해 살 일 있으니 자신의 언행에 각별히 신경 써라. ▲71세 감정적인 대처는 일만 더 어렵게 만든다. ▲83세 방해하는 세력으로 고민이 깊어진다. (길일:5 흉일:3)
◇소
▲34세 여기저기서 나를 알아보고 인정해주니 인기가 높다. ▲46세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니 마음이 풍요롭다. ▲58세 비정하지만 남을 묶어야 내가 풀린다. ▲70세 길이 아닌 곳은 들어가지 마라. 곧 후회한다. ▲82세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는 형상이라 만사 여유롭다. (길일:6 흉일:7)
◇범
▲33세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듣고 고집은 버려라. ▲45세 금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로 거래에 신중을 기하라. ▲57세 무리한 운동은 좋지 않으며 직장에 변동이 있다. ▲69세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마음이 편치 않다. ▲81세 자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돌보며 화합하라. (길일:8 흉일:6)
◇토끼
▲32세 노력에 비례한 대가가 주어지지 않아 불만이다. ▲44세 주변의 충고는 즐겁게 듣고 흘리는 여유가 필요함. ▲56세 재물을 소중히 여기고 보관하는 데 신경 써라. ▲68세 주관을 뚜렷이 가지면 남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80세 섭섭한 감정은 표현 말고 혼자 삭여라. (길일:7 흉일:5)
◇용
▲31세 마음을 바로 가져야 인정받는다. ▲43세 눈앞의 이익보다 훗날을 생각해서 행동하라. ▲55세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니 신중을 기할 것. ▲67세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아직 시기가 이르다. ▲79세 장거리 여행'외출은 삼가고 위장'피부병에 각별히 주의하라. (길일:6 흉일:8)
◇뱀
▲30세 막혔던 일이 풀리며 숨통이 트인다. ▲42세 몸과 마음이 바쁜 한 주로 마음껏 표현하고 끼를 발휘하라, ▲54세 긍정적인 자세로 접근하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66세 고심하던 일이 해결되니 만사 여유롭다 ▲78세 고민하지 말고 생각대로 추진하면 쉽게 해결된다. (길일:4 흉일:8)
◇말
▲29세 이루고 싶다면 일과 후의 시간을 잡아보라. ▲41세 선입견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말고 좀 더 진득이 지켜보라 ▲53세 막혔던 물꼬가 트이듯 속 시원히 해결되는 운세. ▲65세 투자한 만큼 명예와 부가 따르는 길운. ▲77세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귀인이 나타난다. (길일:3 흉일:5)
◇양
▲28세 간만에 걱정하던 일 하나는 해결되니 기대하라. ▲40세 잦은 변덕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꾸준히 진행하라. ▲52세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는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 ▲64세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좋은 일 있다. ▲76세 정성을 들이고 집중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길일:3 흉일:9)
◇원숭이
▲27세 보잘것없는 선물이 상대를 사로잡는 무기가 된다. ▲39세 흐르는 물길을 막으려 하지 마라. ▲51세 직장 또는 자녀의 일로 마음이 편치 않다. ▲63세 주위 사람들과의 대립은 될수록 피하는 것이 좋다. ▲75세 너그러운 마음으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라. (길일:6 흉일:3)
◇닭
▲38세 금전의 지출은 늘어나지만 기분은 좋다. ▲50세 의외의 인물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62세 사회봉사 등 도울 일이 있으면 피하지 말고 적극 나서보라. ▲74세 참고 기다리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 ▲86세 어려움이 물러가고 광명천지가 열린다. (길일:7 흉일:4)
◇개
▲37세 친구'연인 간 다툼 수. 맞서는 것은 좋지 않다. ▲49세 현재의 위기를 탈출하는 데 잔머리로는 안 된다. ▲61세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손해 본다. 냉철히 판단해야 함. ▲73세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주변과 나누어 보라 ▲85세 아랫사람 일에 나서면 일만 더 어려워진다. (길일:6 흉일:8)
◇돼지
▲36세 상대를 두려워하지 마라. 경쟁에서 승리할 수. ▲48세 새로운 일에 관심 두는 시기로 생각대로 추진하라. ▲60세 무슨 일이든 지금 준비하면 행운이 따른다. ▲72세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대할 것 없다. ▲84세 슬하에 기쁜 일 있고 주변의 도움 받을 길운. (길일:6 흉일:7)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