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찬극(62) 신임 봉화군청년유도회장은 "유학의 본질을 흐리지 않도록 유림단체 회원의 지도와 고견을 듣겠다"며 "앞으로 봉화의 유학과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 봉성면이 고향인 김 회장은 1977년 춘양상고를 졸업, 봉화읍에서 ㈜태원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에서 장애인단체 협의회장과 동양초 총동창 회장, 봉화중'고 24회 동창회장직을 맡고 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