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근 극복하는 손 마사지를 배워봅시다 / HOW TO 손마사지
설 명절은 끝났지만 일상으로 복귀하기엔 아직 피로가 덜 풀린것 같은 이른바 '명절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칫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는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기위한 손 마사지를 배워보자.
김지민 약손 테라피 김지민 원장은 "손 마사지는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을 도와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시켜 쌓인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손 마사지는 별다른 도구 없이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한 손은 신체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 듯이 우리 몸 오장육부와 연결 돼 있어 손을 운동시켜 신체 기능을 도울 수도 있다.
명절 후 피로감에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면 가벼운 손 마사지를 나누며 명절증후군을 극복해보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