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5~18일 도민과 귀성객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로 전환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보고체계 유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재난종합상황 관리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번 기간에는 지진 등 재난을 대비해 근무자를 3인 1조 체계로 강화해 운영한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5~18일 도민과 귀성객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로 전환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보고체계 유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재난종합상황 관리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번 기간에는 지진 등 재난을 대비해 근무자를 3인 1조 체계로 강화해 운영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