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민정 실격 판정,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5위

입력 2018-02-13 21:15:30

13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최민정은 캐나다의 킴 부탱과의 접촉으로 인해 실격당했다. 2018.2.13/연합뉴스
13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최민정은 캐나다의 킴 부탱과의 접촉으로 인해 실격당했다. 2018.2.13/연합뉴스

최민정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 판정,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5위.

금메달은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 은메달은 네덜란드의 야라 판 케르코프, 동메달은 캐나다의 킴 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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