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설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안마의자, 안마기 13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부분의 제품이 기존 가격보다 10만~30만원 할인된 금액에 판매되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준비해 원하는 용도와 기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이마트가 지난해 안마의자와 안마기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추석이 있었던 10월 판매량이 연간 총판매량의 15%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다. 이는 가장 판매량이 낮았던 6월(5.4%)보다 약 세 배가량 높은 수치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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