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울릉도가 '설국'으로 변했다. 4일 오전 성인봉 인근 말잔등 쪽 능선에서 북면 나리마을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울릉도엔 43.2㎝의 눈이 내렸다. 현재 울릉도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7일 오전까지 20~4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