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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5일 비자금 조성,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인규(64) 대구은행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19일 및 지난달 29일 잇따라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박인규 대구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주요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모두 기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