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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제습지조약이 정한 '세계습지의 날'. 생태계의 보고인 대구 달성습지에서 1일 유기견 4마리가 떼로 몰려다니며 고라니를 잡아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석윤복 국립습지센터 대구습지담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이곳에 터를 잡은 유기견들이 고라니, 너구리, 꿩, 오리 등을 무차별 사냥해 목격된 동물 사체만 10마리에 이른다"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구시와 달서구청에 유기견 포획을 요청해도 도무지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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