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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면장 이철희)은 동명면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이종식)와 함께 지난달 30일 관내 폐지 줍는 노인 15명에게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야광안전 조끼를 전달했다.